21.01.28

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

아쉬운 점도 많지만

부족한 고준, 한우성을 많이 사랑해주셔서
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 

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

연기하고 있습니다.

 

좋은 작품, 좋은 역할로

또 찾아뵙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.

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

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

기원하겠습니다.